5일 밤 10시15분쯤 문경시 모전동 주택가 주차장에서 고물수집상 강모(45.문경시 점촌동)씨가 자신의 1t 화물차 짐칸에서 하우스용 보온덮개로 덮인 채 숨져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숨진 강씨는 지난 2일 오후 5시쯤 고물수집을 한다며 집을 나간 뒤 귀가하지 않아 부인 정모(40)씨가 경찰에 가출신고를 했다는 것.
경찰은 숨진 강씨의 몸에서 흉기로 맞은 상처를 발견하고 원한에 의한 살인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다.
문경.박동식기자 parkd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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