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휴가철 낙석.산사태 주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해복구 덜돼 곳곳 위험

일상에서 벗어날 절호의 기회인 여름휴가. 하지만 장마철과 맞물려 있어 '수해 위험'이란 복병을 만나기 십상이다.

특히 올 해는 작년 수마가 할퀴고 간 엄청난 상처를 제때 복구하지 못한 곳이 많아 어느 해보다도 산사태 등 낙석 위험이 커 인명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것.

때문에 위험지를 쉽게 판별하는 방법을 미리 알아두는 것도 불의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현명한 처세술의 하나다.

산림청이 발표한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위험 피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산사태 발생 빈도가 높은 곳은 화강암이나 편마암 등 바위가 많은 지역. 또 급경사지보다는 흙이 많은 완경사지가, 활엽수림 보다는 침엽수림이 더 위험하다는 것이 정설로 통한다.

산사태 위험지역으로는 △경사면에서 갑자기 많은 양의 물이 샘솟을 때 △평소 잘 나오던 샘물이나 지하수가 갑자기 멈출 때 △산허리의 일부가 갑자기 금이 가거나 내려 앉을 때 △바람이 없는데도 나무가 흔들리거나 넘어질 때 △산울림이나 땅울림이 들릴 때 등으로 이러한 징후들이 발생할 경우엔 신속히 대피를 해야한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