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7시쯤 대구 장기동 영남네오빌 아파트 103동 신축공사 현장에서 작업중이던 인부 허모(54.대구 성당동)씨가 추락해 숨졌다.
동료 인부들은 허씨가 이날 오전 다른 인부 8명과 함께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 인부 8명을 16층에 내려준 후 자신은 15층으로 내려오고 있었는데 갑자기 리프트가 추락해 변을 당했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했다.
경찰은 리프트 설치업체와 시공사를 상대로 안전사항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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