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머티스 관절염 전문가로 이 질환의 원인과 난치성 관절염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3년전부터 1년에 10편씩 논문을 발표했으며 '저널 오브 익스페리멘탈 메디신' 등 국제학술지에 4편의 논문이 등재됐다.
최근 미국에서 류머티스 연구를 마치고 돌아와 연구와 진료에 복귀했다.
내년 9월 개최될 아시아.태평양 류머티스학회 위원을 맡아 학회 활동에도 열심이다.△순천향구미병원 내과 과장 역임 △오성고, 경북대 의대, 캘리포니아주립대 샌디에이고 연수 △43 △대구
김교영기자 kim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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