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지역에서 도로사정이 가장 열악한 화서~화북면을 연결하는 49호선 지방도의 선형개량 건설공사가 추진된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총사업비 1천126억원을 투입, 연장 17.6km, 폭 11m로 건설키로 한 이 공사는 소교량 9개소, 터널 1개소, 평면교차로 7개소 등이 설치돼 굴곡과 심한 경사가 크게 개선된다.
내년 8월 완공 예정인 이 사업은 현재 실시 설계중이며 15일 현지에서 주민의견 수렴을 겸한 주민설명회가 있었다.
이 지방도의 선형개량 공사가 마무리되면 문장대, 장각폭포, 견훤산성 등 천혜의 관광자원이 산재한 화북면을 찾는 관광객들에 좋은 도로환경의 제공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상주·박종국기자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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