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야근길 여성 승용차로 납치 흉기 찌르고 금품뺏어 도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8일 오전 6시30분쯤 칠곡군 북삼읍 오평리 도속지 근처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30대 초반의 남자가 전날 밤 차량에 납치해 끌고다니던 손모(30.여.구미시 공단동)씨를 흉기로 마구 찌른 후 금품을 뺏어 달아났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17일 밤 9시20분쯤 구미시 공단동 (주)서통 앞길에서 야근을 하기 위해 통근버스를 기다리던 손씨에게 '차를 태워주겠다'며 접근, 자신의 차량에 태운 후 LG필립스 근처에 이르자 흉기로 손씨를 위협해 현금과 신용카드를 뺏은 후 새벽까지 끌고 다니다가 범행을 저지른 후 달아났다는 것.

경찰은 170cm의 키에 스포츠형 머리를 하고 흰색 승용차를 타고 다니는 30대 남자를 용의자로 지목, 수사를 펴고 있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