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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옥상서 놀던 초교생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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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저녁 6시40분쯤 대구 범물동 ㄷ타운 15층 옥상에서 김모(10.대구 범물동)양이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옥상 난간이 높이 85cm 정도로 낮고 양손 자국이 남아 있는 점으로 미뤄 저녁 6시쯤 영어 학원에서 돌아온 김양이 옥상으로 올라가 난간에 매달려 혼자 놀다가 매고 있던 가방이 아래쪽으로 쏠리면서 중심을 잃고 떨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장성현기자 jacksou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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