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역무원 철로 놀던 아이 구하고 발목 절단, 그러나 그 부모는 새마을 타고 종적 감춰. "이쪽 보면 살맛 나고 저쪽 보면 살맛 없다".

○…정대철 대표 "이건 배신이야, 배신" 발언이어 순망치한(脣亡齒寒) 들먹이며 청와대에 한풀이. '이 없으면 잇몸'이란 속담은 통 모르네.

○…대법원, 구조조정은 쟁의대상 아니라며 한국가스공사·노조간부 벌금형 원심 확정. '철밥통 노동귀족', 떨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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