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신항'.'영일만 신항' 명칭 변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존의 '포항신항'과 현재 포항시 흥해읍에 건설중인 '영일만신항'의 명칭 혼란을 피하기 위해 명칭 변경이 추진된다

31일 포항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지난 1969년에 개항한 포항신항과 오는 2006년 1단계 준공예정인 영일만신항에 '신항'이라는 명칭이 중복 사용돼 국내외적으로 항만 구분에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명칭 변경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포항해양청은 명칭 변경의 경우 기존 항명칭의 브랜드파워 상실, 지역정서 등의 문제가 얽혀있는 탓에 포항시와 해운항만 관련기관 및 단체, 포항시민 등 각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포항해양청은 오는 9월말까지 우편과 인터넷 등으로 변경 명칭을 공모할 예정이며, 관계기관과 지역대표자 등으로 구성된 명칭변경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친후 오는 12월말쯤 최종적으로 변경항 명칭을 결정할 예정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