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출 양파 생산단지 육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시와 안동 남부농협은 양파 주산지인 일직면과 남후면을 수출 양파 전문생산단지로 육성키로 했다.

안동시는 최근 안동 남부농협에서 경북대 농업경제학과 김상기 교수와 일본 양파수출 유통업체 관계자를 초빙, 200여 양파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양파수출을 위한 품종교체를 주제로 이뤄진 이날 교육에서는 내년에 생산해 일본으로 수출할 품종을 '천주 중고황'으로 정해 파종시기와 정식, 병충해 방제 등을 소개했다.

이같은 품종교체는 지난달 안동시가 일본 현지 농산물수입 바이어를 초청, 양파수출을 상담하는 과정에서 협의한 사항으로 남부농협이 종자를 공급, 생산량을 전량 수매해 수출물량을 공급키로 했다

안동시는 이를 계기로 일직면과 남후면 지역 양파재배지 20ha를 수출 전문단지로 육성키로 하고 기반조성과 해외시장 판로개척 등 유통지원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