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는 5일 이모(31·대구 논공읍)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4월 초 대구 신당동 모 원룸주택 김모(23·여)씨 집에 침입, 김씨를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고 현금 15만원과 반지 등을 훔치는 등 최근 2년새 20여 차례에 걸쳐 원룸을 대상으로 성폭행·강도 등 범죄를 저질러 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신당동·용산동 등 원룸 및 연립주택 밀집 지역을 돌며 여성만 사는 집을 골라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경찰은 전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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