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은행 '안전조회서비스' 첫 실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안전성이 대폭 강화된 '안전계좌조회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활용한 잔액조회서비스를 보완한 것으로 고객의 실제 계좌번호와 예금주명을 노출시키지 않으면서, 인터넷상에서 1개의 실제통장에 최고 10개까지 임의로 안전계좌번호를 만들 수 있다.

즉 실제 계좌번호 및 비밀번호 대신 예금주가 직접 만드는 계좌번호(안전계좌번호)로 잔액조회서비스를 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안전계좌는 다른 사람에게 잔액조회를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터넷뱅킹에 접속하지 않고도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안전계좌의 등록과 삭제도 일반계좌와는 달리 자유롭게 등록과 삭제를 반복할 수도 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주로 직원·고객에게 특정계좌만 조회를 허용하고 싶은 법인이나 공동 경비를 관리하는 모임의 회원들에게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