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대철대표, 5일 검찰 출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정대철 대표가 5일 검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

정 대표는 검찰에서 "굿모닝 시티 윤창열 대표로부터 지난해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과정에서 2억원 등 총 4억2천만원을 정치자금으로 받았을 뿐 대가성은 전혀 없다"고 진술했으나 검찰은 관련 증거를 제시하고 증인들과의 대질 신문을 하는 등 조사과정 중 별다른 '특권'은 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표는 검찰에 출두하면서 "하루 빨리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나 '심경'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고, 사진 포즈도 취하지 않은 채 서울지검 청사 안으로 서둘러 들어갔다.

이날 정 대표의 검찰출두에는 조순형, 김근태, 송석찬 의원과 이낙연 대표 비서실장 등이 동행했다.

한편 한나라당은 정 대표의 검찰 출두와 관련, 정밀한 진상조사를 촉구한 반면 민주당은 애써 공식적인 반응을 삼갔다.

한나라당 배용수 부대변인은 "검찰은 정 대표의 소환조사를 계기로 철저하고 성역없는 수사를 통해 진상규명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박상전기자 miky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