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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기타 선율의 진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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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기타리스트 스티븐 노바첵의 독주회가 9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알베니즈의 '말로르카', 테데스코의 '우울', 도메니코니의 '코윤바바 작품 19' 등을 연주하며 코비앙의 '로스 마레아도스', 푸홀의 '아벤니다 센테나리오'는 미국 시애틀 워싱턴 주립대에서 클래식 기타를 전공한 박준형씨와 듀오로 공연한다.

미국 시애틀의 워싱턴 주립대 교수인 노바첵은 존 윌리엄즈, 로널드 퍼셀 등에 사사했으며 수려하면서도 대담한 기량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80년대에는 데이비드 러셀, 벤자민 버더리와 프로젝트 트리오인 '쓰리 베어즈'를 결성했으며 기타제작 명인 존 길버트의 헌정시가 쓰여져 있는 1990년산 존 길버트 기타를 사용하고 있다.

02)730-9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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