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KOTRA 대구경북무역관과 함께 10월 5일부터 16일까지 멕시코, 페루, 칠레 등 중남미 3개국에 파견할 경제사절단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시는 이들 3개국이 최근들어 지난해부터 계속된 경기침체에서 벗어나 시장이 성장하고 있어 시장개척 활동의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오는 18일까지 시장개척단을 파견, 지역 수출업체들의 시장다변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중남미 최대시장인 멕시코는 2000년부터 현대자동차가 월 평균 3천대를 수출하고 있어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시장공략이 기대되고, 지난 90년대부터 한국기업이 많이 진출한 페루는 한국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높아 시장개척 전망이 밝다.
특히 칠레는 한-칠레간 자유무역협정 체결로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져 지역업체의 시장 선점노력이 절실한 상황이다.
한편 대구시는 하반기에 뉴욕섬유전시회(9월 22~23일), 동남아지역 시장개척단(10월 12~19일), 베트남 소규모 시장개척단 파견(11월) 등도 계획하고 있다.
문의 429-3281, 383-8444.
이춘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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