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오웬스코닝 노사분규 극적 타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달 19일 직장폐쇄 등 노사분규가 계속됐던 김천시 응명동 김천공단내 유리장섬유 생산업체인 한국오웬스코닝(주)의 노사가 용융로 가동중단 위기를 하루 앞둔 11일 밤 전격 합의, 정상을 되찾게 됐다.

노사는 이견차를 보이던 무노동 무임금에 대해선 노사화합 격려금 1인당 50만원씩 지급, 노조간부들에 대한 민형사 고소 철회 및 해고없는 징계 최소화 등에 합의하고 12일 오전 11시 노사간 실무합의 조인식을 갖기로 했다.

이에 따라 25일 동안 철야농성을 벌이던 노조원 200여명은 농성을 해제하고 12일 오후 계획됐던 민노총 산하 노조원 등 2천여명 참가하는 임단협 완전쟁취를 위한 결의 대회를 취소했다.

경찰은 업무방해, 재물손괴 등 혐의로 고소된 노조간부 4명에 대해 12일쯤 사전영장을 발부받을 계획이었으나 노사가 전격 합의함에 따라 불구속 입건 등을 검토중이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