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일인 13일 2003경주세계엑스포 행사장 주변은 아침일찍 부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경찰이 엑스포 입장객들에게 신분을 확인 하는 등 본격적인 경계태세에 돌입하면서 산엄한 분위기.
엑스포 입장 통로는 장애인과 외국인 통로를 제외한 10개나 되는데 정사복 경찰이 배치 돼 신분을 확인한후 입장시키고 있다.
엑스포측은 당초 행사장을 찾는 VIP들의 편의를 위해 일반 입장객에 한하여 13일 개막식날 만큼은 오후 부터 입장시키로 했으나 청와대의 지시로 예정대로 오전9시 부터 입장객을 맞이 하고 있다.
한편 조직위는 입장권 사전 예매를 마감한 결과 2000년 행사때 보다 8만8천여명이 많은 85만1천858매(60여억원)가 팔렸다고 밝혔다. 박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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