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적인 운동에 비타민E 보충제 복용을 병행하면 노화를 지연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같은 사실은 간호학 전문지 '생물학적 간호연구' 최신호에 발표된 미국 플로리다대 간호대 제임스 제섭 박사의 연구보고서에서 밝혀졌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60~75세의 건강한 남녀 5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서 비타민E 보충제를 복용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노화와 질병을 촉진하는 산화 스트레스의 정도가 현저히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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