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회 재산수박축제가 오는 18일 봉화군 재산면 재산초교 교정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수박 많이 먹기대회, 수박받침대 많이 걸기, 풍물놀이, 경품추첨, 노래자랑 등이 열리고 수박품평회와 무료 시식회를 통해 재산고랭지 수박의 장점을 홍보하게 된다.
모두 221개 농가가 238ha의 수박밭에서 매년 1만여t의 수박을 생산하고 있는 봉화 재산면은 경북 북부지역 수박 집산지. 해발 450m 고랭지에서 노지수박으로 재배되는 재산수박은 토질과 기후가 알맞은 데다 자연농법으로 재배하고 있다.
봉화 복수박과 함께 고랭지 특산품으로 자리잡은 재산수박은 당도가 13도를 넘고 무게 9kg이상의 대형으로 과육이 시원하고 단단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다.
행사안내 054)679-6618.
봉화·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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