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17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대변인 '성명'을 발표, 대구 하계 유니
버시아드대회에 북측 선수단과 응원단을 파견하지 않을 것임을 강력히 시사했다고
연합뉴스 인터넷판이 북한 조선중앙방송을 인용해 보도했다.
18일 조선중앙방송 보도에 따르면 조평통 대변인은 성명에서 국내 보수단체들이
'건국 55주년 반핵. 반김 8.15국민대회'를 개최, 북한의 인공기를 찢고 북한체제를
모독하는 행위를 했다며 "동족이 동족의 안전과 존엄을 공공연히 해치는 위험천만한
남조선 지역으로 우리(북) 사람들이 내왕하는 문제에 대하여, 당면하여 대구에서 진
행되는 세계 대학생 체육경기대회에 우리 선수들을 가게 할 수 없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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