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1시35분쯤 포항시 오도1리 간이해수욕장 앞 30m 해상에서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김준동(10.대구시 봉덕동)군이 물살에 떠밀려 실종됐다.
이에 앞서 16일 오후 2시55분쯤 같은 장소에서 가족과 함께 피서를 즐기던 김길도(56.경기도 고양시)씨가 술에 취한채 물에 들어갔다가 몸을 가누지 못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술에 취한 김씨가 갑자기 물에 들어가 심장마비를 일으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16일 오후 5시 20분쯤 울진군 기성면 구산리 구산방파제 앞 바닷가에서 친구 5명과 함께 해수욕을 왔던 이수영(25.대구시 북구 고성동)씨가 높은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 17일 오전 9시 30분쯤 숨진 채 발견됐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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