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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가스 PBEC 환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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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가스(주)가 PBEC(태평양경제협의회: Pacific Basin Economic Council)가 수여하는 제5회 PBEC 환경상을 수상한다

대성그룹 글로벌에너지네트웍(회장 김영훈·사진) 계열사인 대구도시가스는 다양한 환경프로젝트를 시행하며 환경친화 경영을 활발히 펼쳐 PBEC 환경상(동상)을 수상하게 됐다.

PBEC 환경상은 국제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환경부문상으로 오는 24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36차 PBEC 총회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이 상은 PBEC 산하 환경위원회가 1999년부터 환경보호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환경친화기업을 선정, 기업의 환경보호 역할을 강조하고 이를 홍보하기 위해 제정한 상.

대구도시가스의 환경상 수상은 에너지관련 기업으로는 국내 최초이며 소니, 차이나스틸 등 세계적인 기업들과 함께 수상하게 됐다.

국내에서는 현대자동차와 POSCO가 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구도시가스는 매립가스 자원화 사업, 소형 열병합(Co-gen) 발전 및 구역형집단에너지사업(CES: Community Energy Supply System) 등으로 대표되는 환경친화형 에너지 사업을 시행했거나 추진중에 있다.

또 대성청정에너지연구소(DICE)를 운영하고 한·몽골 국제 태양광·풍력 공동연구사업(Solarwin) 등 환경보전 프로젝트를 국내외에서 추진 중이다.

대구도시가스는 지난해 '제1회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에서 최고경영자상, 기업부문 최우수상 및 실무자상을 수상하고 ISO 14001 인증을 받았다.

이춘수 기자 zap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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