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이명박 서울시장)는 21일 경주에서 열린 제1차 지방분권특별위원회에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관련 3대 특별법을 올 정기국회에 제출하고, 이의 입법 추진을 위해 지방 5단체의 협의체 구성을 추진하는 한편 범국가적 정책토론회를 개최키로 했다.
전국시도지사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지방분권특별법.국가균형발전특별법.신행정수도 건설을 위한 특벌조치법 등 참여정부의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 정책관련 핵심 3대 법안의 연내 제정을 위해 이달말까지 전국 시도의 의견을 모아 지방차원의 법안 정리를 마무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15개 광역자치단체장들은 아울러 법안의 입법화를 강력히 추진해 나가기 위해 전국시도지사협의회.전국시도의회협의회.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전국시군구의회협의회 등 4개 지방단체와 분권관련 대표적 NGO단체인 지방분권국민운동본부 등 지방 5단체의 협의체를 구성, 지방적인 여론집결의 중심창구로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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