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직 대통령 '행차' 교통통제 하루 1.2회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직 대통령들이 외출이나 각종 행사에 참석하면서 신변경호나 이동편의를 목적으로 서울지역에서 교통통제를 이용한 경우가 하루평균 1.2회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일 한나라당 박종희 의원에 따르면 전직 대통령 5명은 지난 한해동안 425차례, 올 7월말까지 261차례 등 모두 686차례에 걸쳐 서울지역에서 이동편의를 위한 교통통제를 요청했다.

이중 김영삼 전 대통령이 237차례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노태우 전 대통령이 197차례, 전두환 전 대통령 193차례, 최규하 전 대통령이 59차례였으며 김대중 전 대통령은 한 차례도 없었다.

이같은 전직 대통령의 교통통제 이용건수는 같은 기간중 종교, 문화.체육 행사를 위해 관련 단체가 이용한 교통통제 건수 269차례보다 훨씬 많은 것이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