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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고춧가루 싸게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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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지역 영농조합이 청송약수사과와 청송위생고춧가루 등 지역 특산품을 시중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우체국 쇼핑몰에 내놓았다.

푸른솔영농조합 김제훈 대표는 "추석절 우체국쇼핑(청송 진보우체국 054)874-2001, FAX 054 873-1376)에 선보이는 청송약수사과와 청송위생고춧가루는 중간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생산자와 대도시소비자 간에 직거래로 전달하며, 무료로 집까지 우체국을 통해 배송해준다"고 말했다.

해발 430m 청정지역에서 생산돼 신선하고 당도가 높은 청송약수사과를 비롯한 7개 사과작목반이 추석절 우체국쇼핑물을 통해 아오리 4kg(15∼18과) 1만7천100원, 홍로 4kg(11∼15과) 2만2천500원, 홍로 8kg(22∼28과) 3만9천600원선으로 시중 가격보다 40%가량 싼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것.

청송농원(대표 남범식·현동면)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추석 제수용 세트 2종을 직거래로 내놓고 주문 판매(문의전화:054)872-3928, FAX 054)872-3926, E-mail: ch8727@krpost.net)를 하고 있다.

세트 1호는 사과 10개, 배 8개, 감 8개, 대추·밤 30개 산나물 2종으로 가격은 6만5천원이며 세트 2호는 4만5천원이다.

일반사과 아오리 5kg·10kg은 각각 2만원·3만5천원선, 홍로 5kg·10kg은 각각 3만원·5만5천원선에 판매한다.

주왕산 기슭에서 생산된 우량고추만을 수매해 꼭지를 빼고 흙먼지와 잔류 농약성분을 제거해 자외선 살균소독을 하는 등 22단계의 자동화 공정을 거쳐 생산된 '청송위생고춧가루'도 판매한다.

김치용 2kg(500g×4) 2만1천600원, 고추장용 2kg(500g×4) 2만1천600원, 고춧가루(보통맛, 매운맛) 1kg(500g×2) 1만2천600원, 고춧가루 500g 8천100원, 김치용 2kg×5상자 9만9천원선이다.

이들 농산물은 생산자가 농·특산물 리콜제를 실시해 구입후 품질에 불만이 있을 경우 배송후 3일 이내에 즉시 반품·교환해 주고 있으며, 농산물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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