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파가야금합주단 제6회 정기연주회가 5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장명화(대구시립국악단 악장)씨의 해설로 향제 줄풍류 중 '염불도드리 타령', 25현 가야금 변주곡 '도라지', 소금협주곡 '길', 가야금 중주곡 '무지개', 최옥삼류 '가야금 산조 앙상블' 등을 연주한다.
중국 연길시 조선족 예술단원인 박미화씨가 특별출연, '아리랑' '꽃피는 날에' 등을 북한이 개발한 옥류금으로 독주한다.
1996년 조직된 일파가야금합주단은 마산, 대전, 순천, 부산 등지에서 초청연주회를 가졌으며 20여명의 가야금 전공자로 구성돼 있다.
단장은 장혜숙씨. 공연문의 011-597-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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