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대회 참가 외국 선수 중 8.7%는 전부터 대구를 잘 알고 있었고 29.3%는 이름을 들은 적 있다, 62%는 전혀 몰랐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에 대한 인상은 62.7%가 좋았다, 35%는 보통, 1.9%는 나빴다고 응답했다.
대회 기간엔 71.1%가 시내에 나가본 적 있다고 답했다.
이는 선수촌이 지난달 23일부터 9일간 외국인 입촌 선수.임원 26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이다.
선수촌측은 또 내국인 선수를 포함한 3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선수촌 운영에 대해 87.5%가 만족, 9.3%가 보통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운영요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친절했다는 반응(58.5%)이 가장 많았고, 안전시설 및 통제가 효과적으로 이뤄졌다고 답한 경우는 8.5%, 선수촌 운영이 효과적이고 조직적이었다는 응답은 8%였다.
선수촌 운영의 부족한 점으로는 인터넷방이 좁고 이용 제한 시간이 짧다(24.7%), 식당 메뉴가 너무 단조롭고 음식이 차다(17.6%), 경기장 이동 차편의 배차 간격이 컸다(13.2%) 순으로 지적했다.
가장 좋았던 위락시설로는 52.1%가 인터넷방, 19.6%가 오락실, 16%가 노래방을 꼽았다.
이창환기자 lc156@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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