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건강 증진은 물론 주민들간의 친목도모 등 동네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주민 이남기씨).
포항시 북구 항구동우체국(국장 김상만)이 전국 소단위 우체국에서는 처음으로 우체국 2층에 무료 헬스장을 개설해 주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항구동우체국은 우정사업본부 출범 3주년을 맞아 '국민의 사랑 우정서비스'에 발맞춰 올해 1월 우체국 2층 30여평의 조립식 건물에 무료헬스장을 연 것. 이곳에는 러닝머신 3대와 헬스사이클.벨트마사지기.허리돌리기.몸일으키기.역기.골반운동기기 등 기본적인 헬스기구를 모두 갖추고 있다.
김 국장은 "매일 40여명, 월평균 800여명의 주민들이 정기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며 "우체국에 대한 이미지도 좋아지고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포항.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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