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현대 비자금 150억원 받은 박지원씨 100억원 안팎 아직 보관한 건 '누구의 노후 용'이라고. 누구가 누구인지 알 사람은 알거요.

○…국민 90%가 빈부격차 심해진 이유는 '집값 폭등' 때문이라고. '생산성 10% 향상'운동은 결국 서민 약올리기 작전(?).

○…노 대통령, "정치권력은 통제장치 잘 발달 돼 있으나 언론은 그렇지 않다" 푸념. 노 대통령 드디어 '언론학 개론'에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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