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재생공사가 지역에서 수거한 엄청난 양의 폐비닐을 장기간 방치시켜 환경오염의 우려는 물론 주변환경을 저해시키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지난 80년대부터 운영중인 한국자원재생공사 상주사업소는 그동안 농촌지역에서 폐비닐 등을 수거, 처리해 왔으나 재생공장의 처리능력 부족으로 적기에 처리치 못하고 도로변에 1천t 이상의 폐비닐을 장기간 쌓아둬 산더미를 이루고 있다.
이곳 주민들은 "낙동강과 500여m에 불과한 이곳에 수거한 폐비닐을 장기간 방치시켜 폐비닐에 묻어있는 농약 등 오염물질이 장마철에는 낙동강으로 유입돼 수질을 오염시킬 우려는 물론 주변 환경까지 크게 저해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대해 자원재생공사측은 "도내에선 지역별로 수거된 폐비닐을 안동 재생공사에서만 처리하고 있어 재생공장 시설의 확충 등 대책이 마련되지 못하면 적재물량의 적기처리는 불가능한 실정"이라고 했다.
상주.박종국기자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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