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2005 울진 세계 친환경농업 엑스포'의 조직위원회 사무국이 공식 출범, 본격적인 업무 추진에 나섰다.
군은 지난 1일 엑스포 업무를 총괄할 조직위원회 사무국에 전담 공무원 23명을 파견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사무국은 총장과 기획.운영 부장을 각 한 명씩 두고 그 아래 기획.총무.홍보.국제협력.운영.사업.행사.전시연출.시설팀 등 9개 팀을 구성한다.
군은 이에앞서 지난달 25일 재단법인 설립 등기를 마쳤다.
울진군의 엑스포 추진은 지난해 7월 민선 3기 김용수 군수가 취임하면서 가시화됐고, 중앙정부와 경북도와의 실무협의 등을 거쳐 지난 6월 국무총리실로부터 국제행사 승인을 확정.통보 받았다.
민명강 기획부장은 "사무국이 공식 출범한 만큼 행사 준비에 착실히 임할 것"이라면서 "우선 올 11월 중에 국내 학술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며 올 연말까지 주제관.야외공연장 등 건축시설을 착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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