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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추자, 은재숙씨 독창회 16,17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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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가곡들로만 꾸민 소프라노 안추자씨의 독창회가 16일 오후 7시30분 꾀꼬리극장에서 열린다.

슈만의 '불쌍한 페터'(3곡), 슈베르트의 '미뇽의 노래', 브람스의 '소녀의 노래',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밤' 등 16곡을 연주하며 세르게이 칼라체프(대구가톨릭대 평생교육원 교수)씨가 피아노를 맡는다.

한양대 음대, 오스트리아 모찰테움, 빈 음악원을 졸업한 안씨는 미국 등지에서 독창회와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등의 주역을 맡았으며 대구가톨릭대 교수로 있다.

공연문의 011-814-8627.

○…소프라노 은재숙씨의 독창회가 17일 오후 7시30분 꾀꼬리극장에서 열린다.

글린카의 '두개의 이탈리아 노래', 라흐마니노프의 '라일락', 팔랴의 '7개의 에스파니아 민요' 등 러시아.스페인 가곡과 최현경씨의 창작가곡 '사랑의 나라' 등을 연주하며 박수경씨가 피아노를 맡는다.

은씨는 영남대 음대,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을 졸업하고 오페라 '목화' '무영탑' '사랑의 묘약' 등에 주역으로 출연했다.

공연문의 011-514-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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