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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 예천부군수 등 인물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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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 예천 부군수

신임 김재홍(46) 예천 부군수는 "군민 소득증대와 복리증진, 주민화합에 힘써 살기좋고 인심좋은 충효의 고장으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임 소감을 피력.

안동 서후면이 고향인 김 부군수는 80년 육군사관학교 36기로 졸업, 전역후 87년 내무부 공무원을 시작으로 경북도 지역개발과장, 체육청소년과장, 공보관,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을 두루 거쳤다.

부인 임현수(43)씨와 1남1녀. 취미는 독서.

예천.마경대기자 kdma@imaeil.com

◈함주식 울릉 부군수

신임 함주식(56) 울릉 부군수는 "울릉도가 국제수준의 해양.도서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행정패러다임을 바꿔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공직사회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경북 상주가 고향인 함 부군수는 상주잠업초급대학, 방송통신대, 경북대 산업대학원(공학석사)을 졸업했으며, 경북도 기획관리실 정보통신담당관, 기업노동과장, 농업기술원 농업정보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부인 박순조(55)씨와 1남1녀.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이원동 청도 부군수

신임 이원동(55) 청도 부군수는 "이번 경북도 인사에서 논란끝에 자체 승진해 몸둘바를 모르겠다"며 "고향발전을 위해 남은 공직생활을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군수는 계성고를 졸업, 지난 71년 9급 공무원으로 강원도 삼척군에 초임 발령받아 청도군 문화공보실장, 사회, 기획, 재무, 내무과장 등을 두루 거쳤다.

온화한 성품에 친화력이 뛰어나 업무에서는 원칙과 합리성을 중시해 직원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청도.최봉국기자 choibok@imaeil.com

◈정락재 문경 부시장

신임 정락재 문경 부시장은 "폐광도시 문경을 관광도시로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소신 있는 시정과 봉사행정에 앞장서겠다"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

칠곡출신으로 육군사관학교를 졸업, 지난 80년 행정사무관에 임용된 후 95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경북도 통상지원과장, 경제노동과장을 지냈고 영양군.군위군 부군수를 거쳤다.

부인 박초연씨와 1남1녀. 취미는 등산.

문경.박동식기자 parkd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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