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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주가높이기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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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지역 기업들의 수출을 돕고 대구에서 개최되는 PID, DIOPS 등 국제전시회를 홍보하기 위해 9월부터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적극 펼친다.

시는 KOTRA, 업계와 공동으로 U대회 이후 높아진 '대구브랜드'를 활용하고 이를 결실화하기 위해 해외전시회 참가 및 지역전시회 홍보,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한다.

이에 따라 오는 22, 23일 미국 뉴욕 섬유전시회에서 'Korean Preview In NewYork'을 개최하고 10월 5~16일 중남미(멕시코, 페루, 칠레) 시장개척단, 10월 12~19일 동남아(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시장개척단, 11월 베트남 소규모시장 개척단을 파견한다.

대구시, KOTRA,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가 공동주최하는 'Korean Preview In NewYork'에는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전국 섬유직물 수출업체 50개사가 참가, 전시·상담회를 열고 PID 홍보와 섬유단체간 교류확대 방안을 협의한다.

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국의 WTO 가입, 미-베트남간 무역정상화, 2005년 섬유쿼터 폐지 등 국제 섬유수출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섬유제품의 고급화와 고부가가치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참가업체들에게는 전시장 임차, 교통편의, 홍보활동을 지원하고 KOTRA 뉴욕 무역관을 통한 바이어 유치도 지원한다.

053)429-3282.

이춘수 기자 zap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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