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로 인해 일가족 4명이 매몰된 봉화 피해기사와 관련 매몰된 방씨의 딸 주희(18)양은 오전 경찰소방서 합동구조대에 의해 구출됐고 나머지 일가족 3명은 구조중이다. 한편 경찰 소방서 구조대는 산사태 지역으로 드가는 도로가 끊겨 포크레인등 장비가 진입하지 못해 일일히 손과 삽으로 흙더미를 파헤치는 힘겨운 고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방동규(43)씨와 방씨의 할머니(92), 아들 방주환(16)군 등 일가족 3명은 13일 새벽 1시30분쯤 소천면 남회룡리 마을 뒷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무너져 내린 흙더미에 집이 매몰되는 바람에 함께 매몰돼 마을 주민 등이 구조작업을 펴왔다. 봉화 엄재진기자(2000j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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