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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봉사단 태풍피해 복구나서

대구은행 'DGB봉사단' 2천600여명은 15일 태풍 피해를 입은 대구.경북지역 곳곳에서 수해복구작업을 벌였다. 피해가 극심한 고령지역에는 봉사단을 계속 파견해 수해복구에 동참할 예정이다.

대구은행은 태풍 피해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특별지원대책반을 구성해 피해현황을 접수하고 있다.

피해 기업에 대한 복구.운전자금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신용조사를 생략하고 지점장 전결로 신속히 저금리로 지원하고, 기일도래한 대출금은 전액 재연장하며, 3개월 이내의 대출금 연체이자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또 수출.입 대금의 부도유예기간도 연장해주기로 했으며 신용보증기관 및 행정기관 등과도 협력해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다.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김진기 대구지법원장 취임식

김진기 대구지법원장 취임식이 15일 오전 지법 4층 대회의실에서 법관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 지법원장은 "법관과 직원들에게 먼저 다가가 내부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한편 사법부 발전에도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농협 구호품 전달

농협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인모)는 15일 고령 달성 등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대구.경북 지역 농가에 1천5백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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