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그는 왜 게임에서...' 우리 삶에 뿌리내린 도박 탐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기(도박)의 역사는 최소 6천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리고 우리의 삶 또한 항상 승부수와 마주치게 된다.

강원일보 논설실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김길소씨의 '그는 왜 게임에서 늘 이길까'(해와 달)란 책은 지금껏 부정적으로만 비춰졌던 도박을 긍정적인 시각에서 살펴본 책이다.

'속담으로 배우는 게임의 법칙과 삶의 지혜'란 부제에서 알 수 있듯 선조들이 즐겨온 전래 노름을 현대적 시각에서 관조하며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잣대를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인생을 도박(?)이라고 정의한다.

직장선택과 이직, 부동산과 자녀교육을 비롯 증권과 스포츠 등 현대적 삶의 곳곳에 도박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저자는 도박과 관련된 우리 속담 33개에 담긴 뜻을 살피며 현명한 인생살이의 방법을 제시한다.

책속에는 또 동서고금 노름의 유래와 실상을 비롯 도박과 관련된 저서를 재고찰하는 한편 우리의 윳놀이가 세계놀이기구의 뿌리며 왜색인 것으로 알려진 화투의 기원도 투전에서 유래했다는 사실 등을 담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