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마련된 대구시의 재해대책기금이 법정액의 44%에 불과, 전국 16개 시.도중 최저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행정자치부가 19일 한나라당 이주영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자연재해대책법 시행령에 따른 대구시의 재해대책기금 법정 적립액은 451억1천400만원이나 현재 확보액은 법정액의 44% 수준인 198억7천200만원에 불과했다. 이는 전국 평균 확보율 90.8%에 크게 못미치는 것이다.
경북은 재해기금 확보액이 347억5천700만원으로 법정 적립액(421억2천100만원)의 82.5% 수준이어서 비교적 확보율이 높았다. 그러나 서울.경기강원.전남.제주지역은 기금 확보율이 100%였으며 부산.충북.전북.경남 지역도 90%를 상회했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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