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베트남 총리 포스코 방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방한중인 판 반 카이(Phan Van Khai) 베트남 총리가 18일 포스코를 방문, 이구택 회장의 안내로 포항제철소 주요 설비를 견학했다.

판 반 카이 총리는 이날 포스코가 선도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혁신철강제조 공법인 파이넥스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향후 파이넥스 공법 성공시 기술이전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이에 이 회장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베트남은 최근 급속한 경제발전에 따라 철강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앞으로 철강산업을 집중육성할 계획인데, 판 반 카이 총리 등 당국자들은 이전부터 포스코의 적극적인 투자협력을 요청해 왔다.

한편 포스코와 계열사는 지난 92년 베트남에 현지 합작으로 아연도금강판 공장을 설립한 이래 현재까지 5개 법인에 2천900만 달러를 출자하고 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