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한중인 판 반 카이(Phan Van Khai) 베트남 총리가 18일 포스코를 방문, 이구택 회장의 안내로 포항제철소 주요 설비를 견학했다.
판 반 카이 총리는 이날 포스코가 선도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혁신철강제조 공법인 파이넥스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향후 파이넥스 공법 성공시 기술이전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이에 이 회장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베트남은 최근 급속한 경제발전에 따라 철강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앞으로 철강산업을 집중육성할 계획인데, 판 반 카이 총리 등 당국자들은 이전부터 포스코의 적극적인 투자협력을 요청해 왔다.
한편 포스코와 계열사는 지난 92년 베트남에 현지 합작으로 아연도금강판 공장을 설립한 이래 현재까지 5개 법인에 2천900만 달러를 출자하고 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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