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라크 전투병 파병문제로 국내가 시끄러운 가운데 이라크에 파견될 서희부대(공병대) 2진 장병 환송법회가 18일 영천 청통면 불교 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에서 열려 눈길을 끌었다.
은해사주지 법타스님이 주관한 이라크 파병 장병 환송법회에는 서희부대의 주축인 육군 1117야전공병단의 강능규 단장(대령)을 비롯해 불교신도 장병 77명과 군인가족, 인근 사찰 스님들, 이만희 영천경찰서장 등 지역기관장, 은해사합창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은해사는 이날 환송법회때 전장병들에게 수계식(불교신도로서 지켜야할 계율중 5계를 전하는 의식)을 거행하고 법회 후에는 저녁식사를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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