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한 병원에서 20일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의심증세를 보이는
환자 4명이 추가로 발생, 사스 공포가 다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홍콩 프린스오브웨일즈 병원 대변인은 24세에서 73세사이 여성 환자 4명이 감기
로 인한 열이 있으나 사스 바이러스는 아닐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추가 검사와 관찰
을 위해 3단계 사스경보 중 첫 단계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환자 4명 모두 현재까지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홍콩의 이번 사스 경보는 금주들어서만 네번째다. 지난 16일에는 34세 여성이
사스의심증세를 보였다가 회복됐고, 17일에는 캐슬 피크 병원에서 7명의 남성환자가
고열과 호흡기 감염 증세로 격리됐다가 역시 감기로 판명났다.
또 19일에는 쉥콩오병원에서 입원환자 9명이 고열과 호흡기감염증세를 보였으나
안정적인 상태로 역시 감기에 걸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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