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분양받은 아파트가 완공돼 기쁜 마음으로 이사했다.
이삿짐을 옮기고 난 뒤 실내에 설치된 전구들을 보면서 많은 전력이 불필요하게 낭비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아파트 내에는 전력소모량이 많으면서 수명이 짧은 600W 전구가 현관, 베란다, 부부욕실, 화장실 등에 수두룩하게 설치돼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부부욕실과 화장실은 60W 전구가 두개씩이나 있었다.
일반주택에 살 때와는 비교가 안돼 놀랐다.
전국에 아파트가 얼마나 많은가. 이래서 전력소모가 많을 수밖에 없구나 새삼 실감했다.
만약 입주자가 아무 생각없이 건설회사에서 설치한 전구를 계속해 사용한다면 엄청난 양의 전력이 소모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각 가정에서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줄일 수 있도록 수명이 길고 밝으면서 전력 소모량이 적은 전구를 선택, 교체 사용할 수 있는 지혜와 노력이 있었으면 좋겠다.
문동기(대구시 금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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