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住公 신암.대현동 아파트 1500가구 분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택공사 대구·경북지사는 주거환경개선사업지인 대구 신암동 및 대현동 지구에서 일반분양 1천259가구, 공공임대 305가구의 아파트를 동시 공급한다.

26일 모델하우스를 열어 29일 지구주민을 대상으로 우선 분양신청을 받고 30일 1,2순위, 다음달 1일 3순위 접수를 받는다.

지구별 일반분양 물량은 신암그린빌 670가구, 대현그린빌 589가구이고, 공공임대는 신암지구 158가구, 대현지구 147가구다.

일반분양 가격(평당)은 신암 465만∼505만원, 대현 464만∼487만원으로 계약금 10%선에 중도금 2회 납부를 분양조건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임대의 경우는 발코니 새시를 기본으로 설치했다. 문의 053)603-2711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