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성 수해지 국비 606억원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성군의 태풍 매미 피해를 조사한 중앙합동조사단은 25일 총피해액을 950억원으로 산정하고, 자연재해법상 보상이 되지않는 일반 사업장의 피해액 191억원을 제외한 759억원의 피해보상.복구비중 79%인 606억원을 국비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나머지는 지방비 137억원과 융자 13억원, 자부담 3억원 등으로 충당하도록 했다.

조사단은 파손이나 침수된 주택, 농경지 등 사유재산의 피해 보상액을 82억원으로, 하천.도로.다리 등 공공시설 피해복구비는 677억원으로 집계했다.

그러나 달성공단 침수업체 등의 계속된 보상요구에도 불구하고 중앙조사단은 재해 보상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피해규모만 파악했을 뿐 지원방안을 내놓지 않았다.

조사단은 당초 순수 피해액 중심으로 조사활동을 하다 한나라당과 달성군이 반발하자 복구비에 비중을 두고 국비 지원액도 크게 늘린 것으로 전해졌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