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솔길-카드빚 갚으려 강도짓하다 덜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경찰서는 26일 카드 빚을 갚기 위해 아파트에 흉기를 들고 침입, 가정주부를 성폭행하고 휴대전화로 나체사진을 찍은 뒤 금품을 요구한 김모(34.구미시 도량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김씨는 카드빚 3천만원 때문에 생활이 어렵게 되자 25일 오전 9시10쯤 구미시 비산동 이모(32.여)씨 혼자 있는 아파트에 흉기를 들고 침입, 성폭행한 뒤 휴대전화로 알몸사진을 찍었다고.

당초 "1천만원을 달라"고 협박했던 김씨는 돈이 모자란다고 하자 400만원을 줄 것을 요구했으며, 범행 후 약속장소에 돈을 건네받으러 왔다가 잠복중인 경찰에 덜미.

구미.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