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경찰서는 26일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술에 취해 순찰차를 들이받은 혐의(특수공무집행치상 등)로 김모(31)씨를 구속했는데....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5일 오전 2시30분께 서울 도봉구 도봉1동 자신의 집 앞 길가에서 혈중 알코올농도 0.233% 상태에서 자신의 1t화물차로 서울 도봉경찰서 북부지구대 소속 김모(35)순경이 몰던 경찰 순찰차량을 고의로 뒤에서 들이받아김 순경등 2명에게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
김씨는 경찰에서 "아내와 싸운 뒤 술을 마시고 홧김에 한 일"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