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대 SK경기서 외야관중들이 이승엽의 아시아 신기록인 56호 홈런볼을 잡으려 뜰채를 든채 기다리고있다.
그러나 이날 기대하던 홈런은 터지지 않았다.
이채근기자 mincho@imaeil.com
--관련기사--==> 이승엽 홈런포 끝내 '침묵'
28일 오후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대 SK경기서 외야관중들이 이승엽의 아시아 신기록인 56호 홈런볼을 잡으려 뜰채를 든채 기다리고있다.
그러나 이날 기대하던 홈런은 터지지 않았다.
이채근기자 mincho@imaeil.com
--관련기사--==> 이승엽 홈런포 끝내 '침묵'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