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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차털이 외국인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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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는 30일 산업연수생으로 들어와 야간에 카센터 등에서 차량부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우즈베키스탄인 마트쿠지브 미사이드(20.구미 공단동)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30일 새벽1시쯤 구미시 공단동 ㄱ렉카 주차장에 도둑이 들었다는 신고로 112순찰차를 출동, 보관중인 승용차의 유리창을 깨고 카오디오를 훔치던 마트쿠지브 미사이드씨를 검거했다.

경찰조사결과 마트쿠지브 미사이드씨는 올초 구미공단내 대우플라스틱 산업연수생으로 들어와 지난 5월하순쯤부터 최근까지 이같은 수법으로 9차례에 걸쳐 카오디오 등 2천16만원 상당의 차량 부품을 훔쳐 온 것으로 드러났다.

구미.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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