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0월10일 경상도.전라도.충청도 3개 도민이 한곳에서 만나는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가 올해도 열렸다.
10일 오전 김천시 부항면 해인리 삼도봉 정상(1천170m)에서 경북 김천시.전북 무주군.충북 영동군 등 3개시.군 기관단체장, 주민 등 2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15회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는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진행됐다.
특히 3개시.군의 시장.군수, 의회의장, 문화원장 등은 2014년 동계올림픽 무주 유치를 위해 총체적인 협력을 결의한다는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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