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서4차 산업단지 유보

대구시는 9일 오후 교통영향심의위원회를 열고 대구 성서4차 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용지별 진.출입구 설치미비 등을 이유로 유보, 다음 회의때 재상정키로 했다.

또 대구 수성구 두산동 '황금 H주상복합' 신축은 유발교통수요 추가검토 등을 조건으로 통과시켰고 무궁화아파트(달서구 본리동) 재건축과 대구 서부시장 주상복합 신축 및 대구 칠성동 주상복합 신축도 각각 조건부 가결했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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